캡콤의 인기 헌팅 액션 시리즈 최신작 ‘몬스터 헌터 와일즈’가 최근 발표한 대규모 확장 DLC ‘어센던스’를 선보이기 위한 본격적인 수순을 밝기 시작했다.
▲ ‘몬스터 헌터 와일즈: 어센던스’
캡콤은 14일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게임 본편 가격 인하를 진행하는 한편, 판매 상품 라인업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정안은 오는 8월 4일 적용되며, 이중 본편 판매 가격은 일본 엔화 기준 정가 8,990엔에서 4,990엔으로 조정된다. 국내 기준 판매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관련해 기존 판매 중인 각종 상품 가운데에서는 ‘몬스터 헌터 와일즈’ 디럭스 에디션, 프리미엄 디럭스 에디션, 코스메틱 DLC 에디션의 판매가 종료된다. 이어서 8월 4일부터는 본편과 코스메틱 DLC 콜렉션이 포함된 골드 에디션이 유일한 통합 상품으로 판매되며, 별도의 코스메틱 DLC 콜렉션 및 엑스트라 코스메틱 DLC 팩이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캡콤 몬스터 헌터 공식 X
‘몬스터 헌터 와일즈’의 이번 판매 가격 인하는 지난 6월 최초로 공개된 대규모 확장 DLC ‘어센던스’를 선보이기 위한 선행 작업으로 풀이된다. 본편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신규 콘텐츠 등 무료 대형 업데이트 일정을 모두 마친 가운데, 오는 2027년 출시 예정인 확장팩에 앞서 새로운 이용자들을 확보하기 위해 가격 인하를 결정한 모양새다.
한편, ‘몬스터 헌터 와일즈’는 지난 2025년 2월 28일 정식 출시됐으며, 현재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량 약 1,140만 장을 돌파하며 ‘몬스터 헌터 월드’부터 이어진 글로벌 메가 히트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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