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구리전통시장 빗물받이 청소 나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구리전통시장 빗물받이 청소 나서

파이낸셜경제 2026-07-14 11:50:14 신고

3줄요약
▲ 구리시자원봉사센터, 구리전통시장 빗물받이 청소 나서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구리시는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가 7월 13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빗물받이 청소 및 환경정화 연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의 환경 분야 실천 활동의 하나로,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무지개합창단, 민족통일구리시협의회, 사랑나누미 등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에서 봉사활동 안내와 안전교육을 받은 뒤 구리전통시장 일대로 이동했다. 이어 빗물받이 덮개를 열고 내부에 쌓인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등을 제거해 집중호우 때 배수시설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빗물받이가 집중호우 때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시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라며 “작은 실천이 침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이사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빗물받이 청소와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빗물받이 정비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예방 활동인 만큼,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Copyright ⓒ 파이낸셜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