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이 올리브영 프로모션 효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14일 헥토헬스케어에 따르면 온리추얼의 지난 달 매출이 지난 3월 올리브영 '올영세일' 기간과 비교해 41% 늘었다. 온리추얼은 올영세일에 참여해 '슬리밍컷 다이어트', '리셋 브이라인', '글로우업 콜라겐' 등 주요 제품을 선보였다. 동시에 명동역점, 압구정로데오역점 등 주요 매장에 브랜드 콘셉트존을 운영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
회사 측은 "오프라인 체험 공간을 통해 제품 경험 기회를 늘리고 구매 전환율을 높인 점이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체중 관리와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올리브영이 발표한 '2026 트렌드 키워드'에서도 피부 건강과 홈케어 중심 소비가 확대되는 것으로 나타나 이너뷰티 시장 성장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올리브영과의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판매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는 아우터뷰티 라인을 확장해 토탈 뷰티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리추얼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CBE 2026(China Beauty Expo 2026)'에 참가해 웰니스 중심 브랜드를 선보이는 등 글로벌 대상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내면과 외면을 함께 관리하는 '원데이 리추얼' 콘셉트를 중심으로 제품 체험 및 현장 이벤트를 운영했으며, 이너뷰티와 스킨케어를 아우르는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방향성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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