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국 4개 지역센터 ‘무더위 쉼터’로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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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국 4개 지역센터 ‘무더위 쉼터’로 개방

헬스경향 2026-07-14 10:18:30 신고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4개 지역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4개 지역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14일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국 4개 지역센터를 ‘무더위 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무더위 쉼터는 중부지역센터, 대구경북지역센터, 부산경남지역센터, 광주전라지역센터에서 운영되며 폭염특보 발령 기간 동안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어르신 등 폭염에 취약한 노약자와 지역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음료가 마련된 휴게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무더위 쉼터 운영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편 에너지 취약계층의 냉·난방비 부담을 지원하는 에너바우처는 지난 6월 15일부터 복지로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지 않고도 복지로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으며 하절기 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동절기 난방비는 10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김현준 원장은 “폭염으로부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은 공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국민의 복지와 안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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