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17개월 하루가 최애 과일인 바나나 수확에 도전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처음 방송된 이래 13년 동안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23년 은우에 이어 2025년 6월 2주차, 3주차 TV-OTT 비드라마 부문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정우가 2주 연속 10위권 안에 올랐으며, 2025년 8월 2주차 동일 부문에서 하루와 심형탁이 동시에 10위권에 진입해 시청자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또한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아 ‘국민 육아 예능’의 위엄을 보여준 바 있다.
오는 15일(수) 방송되는 ‘슈돌’ 629회는 ‘내겐 가장 예쁜 너’편으로, 17개월 하루의 귀여움이 폭발하는 과일 먹방이 펼쳐진다. 앞서 딸기 수확에 실패했던 하루가 심기일전해 최애 과일인 바나나 수확에 도전한다. 하루는 나무에 달려 있는 초록색 바나나 송이를 보고 시선을 떼지 못한다. 자그마한 손을 뻗어 바나나를 만지며 간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하루의 모습이 절로 미소를 자아낸다.
하루는 바나나를 따는 시범을 초집중해 지켜보더니 곧바로 타깃을 확인하고 과감하게 손을 뻗는다. 바나나 하나를 야무지게 손에 쥔 하루는 오동통한 팔근육에 힘을 주며 수확에 도전한다. 이어 톡 하고 바나나 수확에 성공하자 모든 것을 얻었다는 듯 해사한 미소를 터트려 사랑스러움을 폭발시킨다. 심형탁은 “하루의 손아귀의 힘이 너무 좋아졌다”라며 혼자서 바나나까지 수확한 하루의 모습에 뿌듯함을 드러낸다고.
또한 하루는 바나나 5개를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마술(?) 같은 흡입력을 뽐낸다. 아빠의 손에 있는 바나나까지 탈취(?)해 제 입으로 가져간 하루는 아빠가 바나나 껍질을 채 벗기기도 전에 입으로 쏙 바나나를 집어넣으며 브레이크 없는 바나나 먹방을 선보여 폭소를 터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심형탁은 과일 러버 하루의 취향을 저격하는 낱말 공부로 눈길을 끈다. 말문이 트여 말을 따라 하기 시작한 하루에게 “하루야 이건 딸기야~”라며 낱말 카드를 보여준 후 과일 맛 보여주는 방식으로 다양한 과일 이름을 알려준 것. 하지만 단어 공부보다는 새콤달콤한 과일 먹방에 몰입한 하루의 깜찍한 모습이 절로 웃음을 짓게 만든다.
과일 러버 하루의 귀여운 먹방과 깜찍한 낱말 공부 모습은 ‘슈돌’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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