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첫 미니 앨범 활동에 나서는 가운데, 특급 지원군이 등장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공식 SNS를 통해 피철인의 첫 미니앨범 ‘吉BOARD(길보드)’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가장 먼저 베일을 벗을 곡은 오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 (narr. 이문세)’다. 14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시티팝 사운드와 함께 이문세의 담백한 내레이션이 더해져 귀를 사로잡았다.
이번 활동에서는 두 곡의 선공개곡이 예정되어 있다. 첫 번째 곡에 이어 오는 22일에는 또 다른 선공개곡 ‘미쳐 미쳐’가 분위기를 이어간다. 이에 앞서 20일에는 트랙리스트가 공개되고, 21일에는 뮤직비디오 티저가, 이후 8월 1일과 2일에는 타이틀곡 티저가 차례로 공개된다.
피철인의 첫 미니앨범 ‘吉BOARD’는 8월 3일 발매된다. 1990년대 거리 문화를 상징하는 ‘길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앨범으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길 위의 프로듀서’라는 피철인의 세계관을 담았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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