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김성령, 주 5회 운동하는 이유…“미모는 노력으로 만든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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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세 김성령, 주 5회 운동하는 이유…“미모는 노력으로 만든다” (라스)

스포츠동아 2026-07-14 08:2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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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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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김성령이 세월을 거스른 미모의 비결과 꾸준한 자기관리 루틴을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하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성령은 최근 과거 영상이 온라인 알고리즘을 타며 다시 화제를 모은 근황을 전한다. 과거 영상과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들이 최근 모습으로 착각할 정도였다며 “영상 제목마다 나이가 강조돼 있어 민망했다”고 털어놓는다.

김성령은 동안 비결도 공개한다. 그는 “키는 타고난 것이지만 나머지는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잘 먹고 잘 자고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만의 철학을 밝힌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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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 5회 운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필라테스와 요가도 각각 5년 이상 꾸준히 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녹화 당일에도 아침 식사에 이어 호떡과 호두과자까지 먹었다며 반전 대식가 면모를 드러낸다.

김성령은 하지원의 콘텐츠 촬영을 위해 경희대 축제를 찾았다가 생애 첫 헌팅에 도전했던 일화도 공개한다. 대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싶었지만 학생들이 자신을 알아보지 못했던 뜻밖의 상황을 전하며 웃음을 안긴다.

이와 함께 칸 영화제에서 고가의 주얼리를 착용해 전담 경호원의 밀착 경호를 받았던 사연과 매년 뷰티 박람회를 직접 찾아 신제품을 구매하는 자기관리 습관도 공개한다.

또 1987년 미스코리아 출전 제안을 한 차례 거절했다가 이듬해 어머니의 응원으로 다시 도전해 1988년 미스코리아 진에 오른 비하인드도 전한다.

두 아들과의 현실적인 모자 토크도 이어진다. 김성령은 “좋은 글귀를 보내도 반응이 없지만 용돈 이야기를 하면 바로 답장이 온다”며 현실 엄마의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라디오스타’는 1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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