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1일 구청에서 여성의 새로운 일자리와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서초 여성 잡페스타(JOB FESTA)'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인공지능(AI) & 여성 : 기술에 경력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송길영 작가가 '시대예보 : 경량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AI 시대 여성 일자리의 변화와 미래 기회를 조망한다.
AI 디지털 마케터, AI 콘텐츠·숏폼 크리에이터, AI 아트작가 등 AI 기반의 미래 유망 직업을 소개하는 '잡 쇼케이스' 부스도 운영된다. 일자리 상담 부스에서는 구직자들에게 1대1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AI 건강 분석 체험, AI 타로 등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행사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잡페스타가 여성들이 인공지능 시대 일자리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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