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한때 프리미어리그 뒤흔들었던 윙어 생막시맹, 손흥민 뛰는 MLS로...샬롯에 지정선수로 입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한때 프리미어리그 뒤흔들었던 윙어 생막시맹, 손흥민 뛰는 MLS로...샬롯에 지정선수로 입단

인터풋볼 2026-07-14 00:35:00 신고

3줄요약
사진=샬롯FC
사진=샬롯FC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알랑 생막시맹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로 갔다.

샬롯FC는 13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생막시맹과 2028-29시즌까지 3년 계약을 체결했다. 생막시맹은 구단의 지정선수(Designated Player)와 국제 선수 등록 한 자리를 차지한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지정선수는 MLS 샐러리캡 제한을 받지 않는 선수를 의미한다. 

조란 크네타 샬롯 단장은  생막시맹은 프리미어리그를 포함해 최고 수준의 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해 온 세계적인 공격 자원이다. 전성기에 있는 선수를 샬럿으로 데려오게 돼 매우 기쁘다. 창의성, 스피드, 뛰어난 기술, 화려한 플레이를 모두 갖춘 선수다. 그는 MLS에서 가장 흥미로운 선수 가운데 한 명이 될 것이다. 풍부한 경험과 우승 DNA를 지닌 선수가 합류하면서 공격진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생막시맹은 프랑스 출신 측면 공격수다. 생테티엔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고, 이후 AS모나코로 이적해 더 큰 무대에 도전했다. 하지만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으며 여러 차례 임대를 떠났고, 이후 니스에 완전 이적하면서 자신의 기량을 제대로 펼치기 시작했다. 빠른 스피드와 뛰어난 드리블 능력을 앞세워 측면을 휘저었고, 팀의 핵심 윙어로 자리매김했다.

니스에서의 활약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으로 이어졌다. 생막시맹은 프리미어리그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다. 데뷔 시즌 리그 26경기에서 3골 5도움을 기록했고, 2020-21시즌에는 25경기 3골 4도움을 올리며 공격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이어 2021-22시즌에는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5골 5도움을 기록,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개인 최다 출전과 최다 공격포인트를 동시에 달성했다. 당시 뉴캐슬 공격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이후 부진하면서 뉴캐슬에서 방출됐다. 사우디아라비아 영입 광풍 속 알 아흘리에 입성했다. 2023-24시즌 사우디라아비아 프로 리그 30경기에서 4골 10도움을 기록했다. 1시즌만 뛰고 페네르바체로 가면서 유럽으로 복귀했다. 이후 클루브 아메리카에서 뛰다 랑스로 이적해 프랑스에서 활약했고 이번 여름에 샬롯에 오면서 MLS로 왔다. 

샬롯은 현재 MLS 동부 컨퍼런스 6위에 올라있다. 생막시맹과 더불어 앙투완 그리즈만, 카세미루 등이 합류해 MLS는 더욱 관심을 받을 듯하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