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13일 오후 10시 9분께 경기 파주시 상지석동의 한 전자제품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나 검은 연기가 치솟고 불길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에 따라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45대와 인력 90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끈 뒤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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