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에버코어 ISI는 최근 샌디스크의 신규 계약으로 회계연도 3분기에 총 420억 달러 규모의 잔여 계약을 확보했으며, 4분기 초에도 추가로 두 건의 계약을 체결했다는데 주목했다. 이들은 총 5건의 계약을 통해 향후 수년간 최소 620억 달러의 매출이 보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2027 회계연도 출하량의 3분의 1 이상이 80% 이상의 매출 총이익률을 기록하는 이들 계약과 연계될 것으로 진단했다. 이를 바탕으로 에버코어 ISI는 샌디스크의 2027 회계연도 매출 478억 달러, 주당순이익(EPS) 212.78달러로 예상했다.
특히 2027회계연도 예상 EPS의 약 15배를 적용해 목표주가를 310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시장 수익률 상회’로 유지했다.
한편 올해 707% 넘는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인 샌디스크는 지난 한 주에도 5.5% 상승했으며, 현지시간 이날 오전 7시 41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보다 4.47% 밀린 1830.30달러에서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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