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재개되면서 중동 지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에 폭사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가 한창이던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은 대이란 공습을 재개했습니다.
미군 중부사령부는 앞서 발생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대응하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메네이 장례식 취재를 위해 이란 수도 테헤란에 머물던 강훈상 기자는 귀국 비행기를 3시간 앞둔 시점에 공습 재개 소식을 접했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항공편이 취소되지 않아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강 기자는 이란 정부의 취재 허가를 받고 테헤란에서 6일간 머물며 장례식을 비롯해 이란 현지 분위기를 기사에 담았습니다.
강 기자의 생생한 현장 취재기,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 이준삼
구성: 고현실
촬영: 이성욱
편집: 황지윤
영상: 로이터·AFP·X @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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