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인 정강의료재단 위드미요양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시행하는 '4주기 요양병원 인증'을 획득했다.
13일 보건복지부 등에 따르면 요양병원 인증제도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의 운영 수준을 평가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환자 안전관리, 진료 및 간호체계, 감염관리, 의약품 관리, 시설·환경 안전관리, 의료 질 향상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번 4주기 인증은 종전보다 평가 기준을 강화해 환자 안전관리와 의료서비스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 평가로 이뤄졌다. 위드미요양병원은 이번 인증을 통해 환자 안전관리 체계와 의료서비스 운영의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병원은 환자 중심 돌봄과 다학제 협력 진료체계, 환자 안전관리 시스템 운영 등에서도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김은경 위드미요양병원 진료부원장은 “이번 인증은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을 최우선으로 해온 병원의 진료 원칙을 다시 한번 확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드미요양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요양병원 적정성 평가에서 인천 지역 요양병원 가운데 5년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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