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더 플라자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더마 리프레시 스테이' 패키지를 일동제약그룹과 함께 선보인다. 이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과 일동제약그룹의 대표 화장품 4가지로 구성되며 예약은 8월 30일까지, 투숙은 같은 달 31일까지 가능하다.
패키지에 포함된 화장품은 퍼스트랩 세럼, 선세럼, 마스크 팩, 리쥬닉 PDRN 리페어 크림으로, 모두 일동제약그룹의 특허 유산균 발효 기술이 적용됐다. 특히 리쥬닉 PDRN 리페어 크림에 사용된 PDRN은 연어에서 추출한 DNA로, 피부 재생 연구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최근 기능성 화장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더마코스메틱이 주목받고 있다. 더마코스메틱은 제약과 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시장은 2034년 11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더 플라자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일동제약그룹과의 협업을 추진했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기능성 화장품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고려해 연구개발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일동제약그룹을 파트너로 선정했다. 최근 3년간 뷰티 패키지를 찾은 외국인 고객 비중이 10%p 늘어난 만큼 이번 협업도 국내외 고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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