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남양주시의사회 학술대회’를 열고 지역 의료계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학술대회는 남양주시의사회가 주최했으며, 지역 의료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인 간 최신 의학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남양주시의사회 회원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상철 남양주시의사회장을 비롯한 지역 의료인들은 학술 강연에 참여하고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기침·알레르기·천식 ▲폐경기 건강관리 ▲청소년 정신건강 등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지역 의료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응급의료 공백 해소, 보건의료 복지 강화, 통합돌봄 체계 구축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남양주시의사회는 지역 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든든한 협력자”라며 “앞으로도 의료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의료계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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