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대전시청 소속 김우진(왼쪽), 서강은. 대전시체육회 제공
대전시청 태권도팀의 서강은·김우진이 대구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전시체육회는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대구 계명대학교에서 열린 2026 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선수권대회에서 대전시청 소속 서강은(-80㎏), 김우진(+80㎏)이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서강은·김우진은 이번 대회 예선부터 결승전까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각 체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우진은 “올해 대전시청에 입단해 치른 첫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기쁘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다가오는 전국체전은 물론 내년 충청유니버시아드에서도 태극마크를 달고 대전을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형중 기자 kimhj@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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