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1983년생 동갑내기 주축 멤버 이특과 희철이 새로운 유닛을 결성하고 가요계에 전격 출격한다.
83년생 동갑내기 이특과 희철의 만남, 총 6곡 수록된 첫 미니앨범 베일 벗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유닛인 슈퍼주니어-83z가 13일 첫 번째 미니앨범 너를 위한 약속(Promise)을 발매하며 공식 데뷔를 알렸다. 슈퍼주니어-83z는 팀 내에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1983년생 동갑내기 멤버 이특과 희철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특별한 유닛이다.
이번 데뷔 앨범에는 글로벌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동명의 타이틀곡 너를 위한 약속을 비롯해 쏠러브(SOLOVE), 온새미로, 우리의 우정은 사랑보다 강하다(More Than Love), 배드 네임(Bad Name), 고독남(GODOGNAM) 등 두 사람의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총 6곡이 알차게 수록됐다. 오랜 시간 가요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두 베테랑 아티스트가 유닛으로서 선보일 새로운 음악적 변신과 시너지에 전 세계 K-POP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90년대 감성 자극하는 타이틀곡, 이특과 희철의 솔로곡 및 제작 전반 직접 참여까지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너를 위한 약속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초반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했던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청량한 분위기의 사랑 고백송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작품 같은 드라마 타이즈 형식으로 제작되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가상의 공간인 83번 버스를 주요 소재로 설정해 두 사람이 오랜 시간 쌓아온 끈끈한 우정과 진정성 있는 서사를 감각적인 영상미로 녹여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번 앨범 수록곡 중 배드 네임과 고독남은 각각 이특과 희철의 매력적인 음색과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솔로곡으로 채워져 소장 가치를 더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멤버 이특과 희철이 이번 유닛 앨범의 초기 콘셉트 구상 단계부터 시작해 수록곡 작사 작업, 뮤직비디오 속 섬세한 액팅에 이르기까지 앨범 제작 전반에 걸쳐 자신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시했다고 밝혔다. 본연의 매력을 극대화하며 독보적인 유닛 스타일을 구축해 낸 슈퍼주니어-83z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갈지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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