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시즌 ‘FC 온라인’ 인기 고공행진, PC방 달군 축구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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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시즌 ‘FC 온라인’ 인기 고공행진, PC방 달군 축구 열기

경향게임스 2026-07-13 16:09:37 신고

넥슨 ‘FC 온라인’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만큼이나 뜨거운 최근 기세를 과시하고 있다. 월드컵 시즌에 힘입은 인기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PC방 순위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간 끝에 전국 주간 점유율 2위 자리를 차지한 ‘FC 온라인’의 모습이다.
 

▲ ‘FC 온라인’(사진=넥슨) ▲ ‘FC 온라인’(사진=넥슨)

PC방 게임 통계서비스 더로그의 7월 2주차(7월 6일 ~ 7월 12일) PC방 주간 리포트에 따르면, ‘FC 온라인’은 부동의 1위 ‘리그 오브 레전드’의 바로 뒤를 이어 2위 자리를 차지하고 나섰다. 7월 2주차 ‘FC 온라인’은 주간 사용 시간 약 124만 시간 및 점유율 7.7%를 기록, PC방에서도 꾸준하게 이어진 인기 상승의 방점을 찍고 나섰다.

‘FC 온라인’의 최근 흥행 요인은 월드컵 시즌과 함께하는 축구 팬들의 관심, 이에 발맞춰 진행되는 각종 이벤트 등의 효과로 풀이된다. 실제로 ‘FC 온라인’의 각종 PC방 인기 지표는 올해 북중미 월드컵의 시작인 6월 11일부터 현재까지 끊임없는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6월 1주차 ‘FC 온라인’의 PC방 주간 사용 시간은 약 84만 시간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후 6월 4주차 100만 시간, 7월 1주차 123만 시간 순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그렸다.
 

사진=더로그 사진=더로그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피날레를 맞이할 순간이 다가옴에 따라, 이와 함께 ‘FC 온라인’이 거둘 성과에도 관심이 모인다.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 따른 효과를 재현할 것이라는 시선에 기대가 모인다.
관련해 지난 2022년 넥슨은 연간 매출 약 3조 3,946억 원을 기록, 전체 매출 가운데 60% 이상 비중을 국내에서 거둬들인 바 있다. 당시 성과에는 2022 카타르 월드컵과 함께 폭발적인 흥행 성과를 거둔 ‘FC 온라인(당시 FIFA 온라인4)’이 큰 힘을 보탰다. 

한편, ‘FC 온라인’은 최근 월드컵 시즌 각종 이벤트 외에도 7월 5일 국내 e스포츠 리그 ‘2026 FSL 서머’의 개막을 알리는 등 게임 내외 다양한 곳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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