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IVE) 안유진.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이브(IVE) 안유진의 서울 강남권 신축 아파트 청약 당첨설이 전해지면서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매일경제는 안유진이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건축 단지 ‘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추첨제 물량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및 아티스트 개인적인 사안이라 구체적인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디에이치 방배’는 2024년 8월 분양 당시 높은 관심을 모았던 강남권 대단지다.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는 약 22억4300만 원이며, 현재 인근 시세를 고려하면 약 18억 원의 시세차익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만 안유진의 실제 당첨 주택형과 계약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보도 이후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에서는 “자금력이 있는 사람이 로또 청약 기회까지 가져갔다”, “청약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현행 청약 제도가 가용 현금이 많은 사람에게 유리하다”며 제도 개선을 주장하는 글도 올라왔다.
반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청약에 참여한 것일 뿐”, “당첨을 양보하라는 건 과도한 요구”라는 반론도 적지 않았다.
안유진은 그룹 아이브 활동과 함께 예능,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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