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가 일본 미용 전문 기업 후지신과 합작법인 트라이넥스를 설립하고 맞춤형 화장품 사업의 해외 확장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코스맥스가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을 선보인 이후 해외에 사업 모델을 구현하는 첫 사례다. 지분은 코스맥스가 51% 후지신이 49%를 보유하며 전국 약 2만개 미용실 유통망을 기반으로 AI 기반 맞춤형 처방과 구독 모델을 일본 시장에 도입할 계획이다. 코스맥스는 일본에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미국과 이탈리아 등 주요국으로 사업 모델 공급을 확대할 전략이다.
김정수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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