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비밀 연애 시작…욕실서 격정 키스 “들어올래요?”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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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비밀 연애 시작…욕실서 격정 키스 “들어올래요?” [종합]

TV리포트 2026-07-13 13:19:59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박지현과 서인국이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 가운데, 격정적인 키스를 했다.

1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는 강시우(서인국 분), 차지윤(박지현)이 연애를 시작했다.

이날 차지윤은 다음 연애에선 현실적인 타입을 만나고 싶었고, 강시우는 결혼 때문에 사랑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두 사람은 “다시 사랑할 거냐”는 질문에 “글쎄요”라고 답했다. 그랬던 두 사람은 다시 사랑에 빠졌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키스하는 두 사람.

다음 날 차지윤을 데리러 온 강시우는 영양제와 함께 꽃을 건네며 “오늘은 기념할 만한 날이니까”라고 고백했다. 차지윤은 회사에선 비밀로 하고 싶다고 했고, 강시우는 “지윤 씨 하고 싶은 대로 해요”라고 밝혔다. 차지윤은 “그렇게 불러주는 거 좋다”라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시우는 자기도 ‘시우 씨’라고 불러달라고 했지만, 차지윤은 “그건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라고 거부했다.

그러던 중 강시우는 최수진(박예영)과 직접 소통하겠다고 했다. 두 사람이 회의하는 걸 본 차지윤은 애써 “일하는 중이잖아”라고 혼잣말을 했지만, 기분이 좋진 않았다. 강시우는 그런 차지윤에게 “지윤 씨는 아무렇지 않나 보다. 전 종일 힘들었는데”라며 차지윤 손을 잡으며 투정을 부렸다.

이어 주말에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 차지윤은 “언제부터 날 좋아했냐”라고 궁금해했고, 강시우는 “어쩌면 더 오래됐을지도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제가 지윤 씨를 보고 있고, 웃고 있더라”라고 고백했다.

그러다 두 사람은 윤노아(강미나)와 마주치게 됐다. 윤노아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걸 보고는 충격을 받았고, 차지윤은 사실대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 윤노아는 “재수 없다고 같이 욕하지 않았냐”라면서 조심하라고 당부했고, 차지윤은 못 본 척해달라고 부탁했다. 저녁 데이트에 차지윤을 집으로 초대한 강시우는 차지윤에게 키스했다.

차지윤은 축가 연습을 하러 갔다가 조가을(최경훈)을 마주하게 됐다. 강시우의 전화를 받지 않은 차지윤은 다음날 강시우에게 말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다음날 차지윤은 자기 말을 자르고 회의를 진행한 강시우의 모습에 일이란 걸 알면서도 서운함을 느꼈다. 그날 저녁 차지윤 집 앞에 온 강시우는 “하루 종일 보고 싶었어요. 회사에서 말고”라며 차지윤을 안았고, “오늘 많이 속상했냐”라고 걱정했다. 차지윤은 같이 야식을 먹자며 강시우를 집으로 초대했다.

그때 강시우는 조가을에게 온 연락을 봤고, 차지윤에게 “축가 빠지면 안 되냐”라고 물었다. 안 된다는 말에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 강시우. 차지윤은 또 조가을에 대해 말하는 걸 내일로 미루었다. 차지윤도 최수진에 대해 묻고 싶었지만, 더 묻지 못했다. 그러던 중 강시우는 음료수가 터져 샤워하게 됐고, 차지윤에게 “들어올래요?”라고 말한 후 키스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내일도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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