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슈퍼밴드' 출신 아들 지상과 다정한 일상 공개… "유동근 닮아 훤칠한 피지컬, 반려견 향한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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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화, '슈퍼밴드' 출신 아들 지상과 다정한 일상 공개… "유동근 닮아 훤칠한 피지컬, 반려견 향한 애정"

메디먼트뉴스 2026-07-13 11:59:51 신고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배우 전인화가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 출신으로 잘 알려진 아들 지상과 함께 보낸 따뜻하고 다정한 가족 일상을 깜짝 공유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내 사랑 두 아들"… 반려견과 깊은 교감 나누는 지상의 훈훈한 밤 산책 근황

배우 전인화는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 스토리를 통해 내 사랑 두 아들이라는 애정 가득한 글귀와 함께 아들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전인화의 아들 지상이 반려견들과 함께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에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동물병원을 찾은 지상은, 의자에 다정하게 앉아 반려견을 향해 손을 내밀며 다정하게 교감을 시도했다. 전인화는 아들과 반려견을 모두 자신의 아들이라고 친근하게 표현하며 남다른 가족애를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팬츠를 매치한 지상이 반려견 두 마리를 데리고 여유롭게 밤 산책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반려견을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지상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부모의 우월한 유전자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듯 훤칠한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부모 후광 없이 '슈퍼밴드' 본선 진출, 미스틱스토리 계약 종료 후 전인화와 재결합 생활

전인화의 아들 지상의 본명은 유지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배우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의 1남 1녀 중 막내아들이다. 그는 지난 2019년 방영된 JTBC 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에 보컬 참가자로 전격 출연하며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지상은 유명 배우인 부모의 후광이나 유명세에 기대지 않고 오롯이 자신의 음악적 실력과 목소리로만 당당하게 평가받고 싶다는 소신에 따라, 가족관계를 철저히 숨긴 채 본명 대신 지상이라는 예명으로 오디션에 도전했다. 어머니인 전인화 측 역시 아들의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 사실을 사전에 전혀 인지하지 못했으며 언론 보도를 통해 뒤늦게 확인했다고 밝혀 당시 연예계 안팎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상은 슈퍼밴드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바탕으로 본선 4라운드까지 진출하는 저력을 과시했으며, 심사위원이었던 밴드 넬의 김종완으로부터 참가자 중 발전 속도가 가장 빠르다는 극찬을 받는 등 보컬리스트로서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방송 종료 이후 지상은 가수 윤종신이 수장으로 있던 대형 기획사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음악 및 연기 활동을 준비했다. 이후 전인화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아들의 근황을 꾸준히 전해왔는데, 지난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아들이 독립해 약 4년 동안 따로 살다가 최근 다시 집으로 들어와 함께 지내고 있다며 돈독한 모자간의 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상은 미스틱스토리와의 전속계약 기간을 거쳐 지난 2024년 2월 계약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유동근과 1989년 결혼해 변함없는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전인화가 오랜만에 전한 아들과의 훈훈한 일상 소식에 팬들의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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