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신용정보 자회사 'MG ASSET' 설립, 부실채권 공공매입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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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신용정보 자회사 'MG ASSET' 설립, 부실채권 공공매입 전환 본격화

포인트경제 2026-07-13 10:18:52 신고

신용정보업계 최초 자회사
개발사업 부실채권 취득
금융 신탁사와 협력 체계

새마을금고중앙회 사옥 전경 새마을금고중앙회 사옥 전경

[포인트경제] MG신용정보가 신용정보 업계에서 가장 먼저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을 전담할 자회사 시행법인인 'MG ASSET'을 공식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MG신용정보가 지분 100%를 출자해 완성한 MG ASSET은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실채권을 직접 인수한 뒤, 이를 공공기관 매입약정 사업 형태로 전환해 정상화하는 중책을 맡는다.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장기화하기 쉬운 부실채권을 조기에 회수하는 것은 물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임대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돌아보고 있다.

부동산 신탁사 및 증권·자산운용사와 연대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한 시장 기반 조성 작업은 올해 초부터 긴밀하게 진행되어 왔다. MG신용정보는 올해 1월 대신자산신탁과 손을 잡은 것을 기점으로 신영부동산신탁,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등 주요 부동산 전문 신탁기관들과 LH 매입약정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아울러 자금 조달과 펀드 조성을 원활하게 이끌기 위해 부국증권, 리딩투자증권, 엠플러스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사들과도 촘촘한 협력 체계를 다져왔다. MG신용정보 측은 MG ASSET의 본격적인 가동을 계기로 부실채권 영역을 중심으로 한 신규 비즈니스를 과감하게 전개할 방침이며,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 엔진을 확고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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