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경북 권역의 브랜드 접근성과 사후관리(AS)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구미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통합 공식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식 딜러사인 디엠모빌리티가 운영하는 구미 통합 거점(경상북도 구미시 야은로 672)은 기존 임시 전시장을 연면적 3839.88㎡(약 1162평), 지상 4층 규모의 단독 건물로 확장 이전하고 서비스센터를 신규 추가한 시설이다.
건물 지상 1층에는 서비스 리셉션과 차량 인도 공간, 2층에는 신차 전시장이 마련됐다. 3~4층 정비 공간에는 일반 정비 워크베이 9개와 사고 수리 워크베이 3개 등 총 12개의 최신 워크베이를 전면 배치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고도화된 정비 수요에 대응한다.
실내에는 벤츠의 글로벌 최신 인테리어 콘셉트인 ‘MAR20X’를 적용, 디지털 사이니지 월 등 디지털 기반의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1층에는 브랜드 의류 및 패션 아이템을 판매하는 ‘액세서리 & 컬렉션 샵’도 함께 들어섰다.
한편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국에 총 65개 공식 전시장, 74개 공식 서비스센터, 24개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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