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 전처의 영업장을 찾아가 둔기로 행패를 부린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협박, 재물손괴 등 혐의로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11일 오후 4시10분께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70대 여성 B씨가 운영 중인 가게를 찾아 둔기로 위협하고 식탁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수십년 전 이혼한 관계로, 동거를 해오던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의 상태 등을 고려해 응급입원 조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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