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이 첫 키스와 함께 시작된 풋풋한 짝사랑을 떠올렸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 최다니엘은 첫 키스에 대한 질문을 받고 어린 시절 추억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왕이 번호를 불러 뽀뽀를 하는 게임을 했는데 제가 2번이었고, 상대가 연상 누나였다”며 “그런데 왕이 뽀뽀 말고 키스를 하라고 했다. 그게 제 첫 키스였다”고 회상했다.
이어 “키스를 하고 나니까 그 누나가 너무 예쁘고 좋아 보이더라”며 “한동안 그 누나를 좋아해서 다음 주에는 그 누나를 보려고 그 동네까지 찾아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낮에 다시 만난 뒤 마음이 달라졌다고. 최다니엘은 “낮에 보니까 감정이 또 달랐다”며 “그 누나도 저를 남자로 보지 않아서 정신을 차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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