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외신기자클럽서 기자회견 ‘국내는?’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민희진, 외신기자클럽서 기자회견 ‘국내는?’

스포츠동아 2026-07-12 18:45:10 신고

3줄요약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 뉴시스.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 뉴시스.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전 어도어 대표)가 외신기자클럽을 찾아 기자회견을 가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끈다.

싱가포르 일간지인 더 스트레이츠 타임스와 일본 매체 NNA 등은 9일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서울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보이 그룹 프로젝트’ 등 근황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민 대표는 준비 중인 남성 그룹과 관련해 ‘특정 연령대만 타깃으로 삼거나 단기간 흥행을 쫓는 기존 케이(K)팝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날 것’이란 점을 강조함과 더불어 “음악과 문화를 사랑하는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그룹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멤버 구성이나 데뷔 시기 등에 대해 민 대표는 “확정된 바 없다”면서도, 9~10월을 의미하는 듯 “2달 뒤” 모종의 발표가 있을 것이란 여지를 남기기도 했다.

이번 회견은 민 대표가 오케이 레코즈를 설립한 이후 사실상 처음으로 가진 미디어 상대 이벤트였다는 점에서 이목이 쏠린다. 해외 미디어를 우선으로 한 민 대표의 행보에 맞물려 그 배경을 짐작할 수 있는 질의응답이 일부 보도에서 발견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등과의 법적분쟁 등 관련 질문이 이어지자 민 대표는 ‘국내 보도가 편향적’이라고 날을 세웠다.  

민희진은 2019년 빅히트뮤직에 입사해 2022년 하이브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 대표로 여성 그룹 뉴진스를 선보였다. 이후 모회사 하이브와 어도어 경영권 등을 둘러싼 ‘갈등이 첨예화’되며 각종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