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의정부시 일부 지역에서 수도 공급이 한때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0분께 수도관 문제로 의정부1동과 가능동, 신곡동 일대에 물 공급이 끊겼다.
시는 재난문자를 통해 “수도관 문제로 단수 상태이며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안내하고 담당 직원들을 현장에 투입해 원인 파악과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오후 6시18분께 수도 공급은 재개됐다.
시는 추가 재난문자를 통해 “현재 수도를 개수했으며 일정 시간 적수가 발생할 수 있으니 사용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단수는 약 1시간30분가량 이어졌으며, 갑작스러운 물 공급 중단으로 일부 주민들이 무더위 속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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