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가드 빅터 올라디포(34)가 미국프로농구(NBA) 복귀를 노린다.
올라디포는 12일(한국시간) 개인 소셜미디어(SNS)에 '오는 15일 라스베이거스에서 프로 데이를 개최하게 돼 매우 기쁘다'는 글을 올렸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순위 지명자인 올라디포는 NBA 10년 통산 504경기에 출전, 평균 16.9점 4.5리바운드 3.9어시스트를 마크했다. 2022~23시즌 마이애미 히트 소속으로 42경기 코트를 밟았으나 그해 무릎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뒤 NBA 무대로 돌아오지 못했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올라디포는 지난 시즌 (하부리그 격인) G리그 위스콘신 허드와 계약했다.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13.5점 4.6리바운드 3.8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올라디포는 "참석을 희망하는 NBA 프런트 오피스 임원, 스카우트 코치, 리그 관계자 및 심판 여러분께 열려 있다. 경쟁을 통해 기량을 선보이고 참석하신 모든 분과 소통할 기회를 기대하고 있다"고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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