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상위 0.1% 영재 아들 주안 군의 특별한 근황을 전했다.
김소현은 1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주안이 청소년대표 speech #UN에게 바라는 점. 팀프로젝트로 UN sdgs 중 zero hunger”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엔 UN제네바본부에서 진행된 팀프로젝트의 청소년 대표로 선정돼 스피치에 나선 주안 군의 모습이 담겼다. 주안 군은 UN sdgs(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와 관련해 아무도 굶지 않는 zero hunger(기아 종식)에 대해 스피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김소현은 “귀한 시간이 됐기를”이라고 덧붙이며 지극한 엄마 마음을 전했다.
김소현은 지난 2011년 8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손준호와 결혼, 이듬해 주안 군을 품에 안았다. 서울대 출신 어머니와 연세대 출신 아버지의 DNA를 물려 받은 주안 군은 상위 0.1% 영재로 지난달 ‘UN SDGs Wave Statement 영어 에세이 스피치 대회’에서 인천시교육감상 중등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주안 군은 과학 올림피아드 3관왕, 포스텍 영재원 수료 등 이공계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중으로 지난 1월엔 태국 국립 연구위원회가 주최한 ‘2026 국제 발명·특허 경진 대회’에서도 금상을 수상하며 성과를 거뒀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김소현 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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