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5’ 김민주·김성민 균열, 강유경은 갈림길... 손잡은 커플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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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5’ 김민주·김성민 균열, 강유경은 갈림길... 손잡은 커플 정체는

일간스포츠 2026-07-12 12:52: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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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제공


‘하트시그널5’ 출연진들이 최종 선택을 앞두고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 나선다. 김민주와 김성민의 관계에 균열이 감지된 가운데, 강유경은 정준현과 박우열 사이에서 끝내 마음을 정하지 못한 모습을 보여 긴장감을 높인다.

채널A ‘하트시그널5’(이하 ‘하시5’) 14회에서는 남자 입주자들이 원하는 상대의 편지를 선택해 마지막 공식 데이트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최종 선택을 앞둔 만큼 입주자들은 한층 깊어진 감정과 복잡한 속내를 드러낸다.
사진=채널A 제공

김민주는 그동안 가장 가까웠던 김성민과 사랑방에서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를 형성한다. 그는 “우리도 못 볼 수 있겠다 싶어”라며 운을 뗀 뒤 “오빠도 마지막까지 잘 해”라고 말하며 거리를 둔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김성민은 당황하고, 이후 직접 여자 방을 찾아 김민주와 다시 대화를 시도한다. 마지막 데이트에서는 “별의별 감정이 다 들었던 것 같다”며 복잡한 심경도 털어놓는다.

강유경은 마지막 순간까지 정준현과 박우열 사이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김서원에게 “나 아직도 고민돼”라고 털어놓은 그는 안정감을 주는 정준현을 “오리배”에, 감정을 크게 흔드는 박우열을 “롤러코스터”에 비유하며 갈등을 드러낸다.

마지막 공식 데이트에서는 각자의 감정도 더욱 선명해진다. 김민주는 바닷가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최소윤 역시 누군가를 향해 반가움을 감추지 못한다. 박우열은 “나도 모르게 감정이 생기고…”라고 고백하며 데이트 상대를 향한 마음을 내비친다.

강유경 역시 데이트 도중 “좋은 거 같아. 내가 느끼는 감정이…”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하고, 상대에게 “편지 쓴 사람이 나 같았어?”라고 묻는다. 정준현은 “보고 너인 줄 바로 알았다”고 답하고, 박우열 역시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여 궁금증을 키운다. 여기에 마지막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오는 차량 안에서 한 남녀 입주자가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최종 선택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예고편 공개 후 시청자들은 “마지막 데이트 분위기가 역대급이다”, “유경이 마지막 선택이 가장 궁금하다”, “성민과 민주가 끝까지 대화를 이어갔으면 좋겠다”, “손잡은 커플이 누구인지 빨리 확인하고 싶다”, “최종 선택 결과를 도저히 예상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7월 1주 차 TV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했으며, TV 화요일 비드라마 부문에서도 6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에서는 박우열과 강유경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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