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가 인중축소 수술을 받은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맹승지는 지난 1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5년 고민하다가 드디어 했다”며 인중축소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예전부터 인중축소를 하고 싶었지만 흉터가 가장 걱정돼 계속 미뤘다”며 “티 나는 변화보다 자연스러운 결과를 선호해 성형도 늘 신중하게 고민하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번 하면 되돌리기 어려운 선택인 만큼 몇 달 동안 충분히 알아봤다”며 “의료진의 경험과 흉터 여부, 자연스러운 결과 등을 꼼꼼히 비교한 끝에 결정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수술 직후의 모습도 담겼다. 맹승지는 실밥을 제거하기 전 상태의 인중 부위를 공개하며 “수술 직후 촬영한 영상”이라고 소개했고, “회복 과정도 차근차근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또 SNS 스토리를 통해서는 “부기 때문에 약속을 잡지 못하고 있다”며 “행사 연락이 많이 와서 그냥 공개하기로 했다. 엄마 몰래 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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