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함께한 방콕 여행 중 약 115만 원짜리 프라다 수영복 차림을 SNS에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결혼 8년 만에 이혼한 뒤에도 활발한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새벽 인피니티풀, 115만원 프라다로 완성한 휴가
이시영은 최근 SNS에 아들과 함께 방콕 호텔 인피니티풀에서 수영을 즐기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가 착용한 하늘색 원피스 수영복은 명품 브랜드 프라다 제품으로, 정가가 약 115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시영은 게시글에서 아무도 없는 새벽 시간에 즐기는 수영이 가장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적한 풀장에서 아들과 단둘이 보내는 특별한 휴가 시간을 담담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혼 후 근황…둘째 출산까지
이시영은 2017년 9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결혼 8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냉동 보관 중이던 배아를 이식하는 방식으로 둘째를 임신·출산해 적극적으로 새 삶을 꾸려가고 있다.
이번 방콕 여행은 그런 이시영의 근황을 알리는 자리이기도 했다. 당당하고 여유로운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수영복 가격에 두 번 놀랐다", "이혼 후 더 빛나는 것 같다", "아들이랑 여행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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