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강영훈 김지원 기자 = 12일 오전 9시 14분께 경기 안산시 상록구 팔곡이동 도금단지내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지만 지상 4층, 연면적 1천400여㎡ 규모의 공장 건물이 일부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화재 직후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고 보고 대응 1단계를 발령(차량 31~50대의 대응이 필요한 경우)하고 장비 38대와 인력 103명을 동원해 진화에 나서 30여분 만인 오전 9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안산시는 재난 문자를 통해 "오늘 오전 9시 14분경 경기 안산시 상록구 팔곡이동 도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인근 주민은 창문을 닫고 차량은 우회하길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완전히 마치는 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ky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