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 깊어진 고민...최현석 vs 손종원, '냉부' 최초 오른팔과 '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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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깊어진 고민...최현석 vs 손종원, '냉부' 최초 오른팔과 '팀전'

뉴스컬처 2026-07-12 10:1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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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최현석 셰프의 오른팔과 손종원 셰프의 오른팔이 가세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최초로 벌어지는 '팀전', 에스파 카리나는 어느 팀이 손을 들어줄까.

1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음식에 진심인 아이돌 에스파 카리나의 냉장고로 15분 요리 대결이 펼쳐진다.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사진=JTBC

이날 카리나를 만화 속 주인공으로 만들어 줄 요리를 주제로 김풍과 박은영이 먼저 맞붙는다. 주제를 듣자마자 김풍은 '웹툰 작가'답게 자신감을 드러낸다. 과거 'X꾸라지', '애벌레밥' 등 이미 마계 비주얼 요리로 화제를 모았던 김풍의 참전에 카리나는 "제2의 'X꾸라지'를 기대한다. 오늘 역작을 만들어달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풍과 6번의 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천적' 박은영은 "주제랑 상관없이 이길 수 있다"라며 전승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이에 김풍은 카리나를 형상화한 요리를 만들겠다며 도전장을 내민다. 하지만 김풍은 정체를 알 수 없는 비주얼의 요리로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과연 김풍은 박은영을 상대로 '6전 전패' 징크스를 끊어낼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 최현석, 손종원의 오른팔 셰프들과 함께하는 팀전이 펼쳐진다. 14년 관록의 팀워크를 자랑하는 최현석·김선엽 팀과, 도플갱어 비주얼로 눈길을 끈 손종원·우도희 팀이 맞붙게 되는 것. '냉부' 최초로 펼쳐지는 오른팔 셰프들과의 팀전인 만큼, 이를 지켜보는 다른 셰프들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못한다.

최현석·김선엽 팀은 물 흐르듯 유연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한편, 손종원·우도희 팀은 30초 단위로 쪼갠 15분 타임테이블을 선보이는 등 철두철미한 모습으로 모두의 탄성을 자아낸다. 대결 도중 긴장한 우도희는 김성주의 질문에 예상치 못한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하고, 손종원은 "나는 처음에 대답도 못 했다"라며 오른팔 셰프를 감싼다.

대결을 직관한 카리나는 "마치 작품을 보는 것 같았다"라며 감탄을 금치 못한다. 역대급 퀄리티의 요리에 카리나는 그 어느때 보다 깊은 고민에 빠진다. 대결 결과는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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