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이사회 의장, 영국서 투자자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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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이사회 의장, 영국서 투자자들과 소통

연합뉴스 2026-07-12 09:0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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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든버러서 IR…"글로벌 스탠다드 부합 거버넌스 체계"

곽수근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맨 오른쪽)이 지난 9일 영국 런던에서 젠 시슨 국제 기업지배구조 네트워크(ICGN) 대표와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맨 왼쪽은 최영권 신한지주 사외이사. [신한금융 제공]

곽수근 신한지주 이사회 의장(맨 오른쪽)이 지난 9일 영국 런던에서 젠 시슨 국제 기업지배구조 네트워크(ICGN) 대표와 만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맨 왼쪽은 최영권 신한지주 사외이사. [신한금융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곽수근 신한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이 지난 6일부터 닷새간 영국 런던과 에든버러를 방문해 글로벌 투자자와 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IR) 활동을 했다고 신한지주[055550]가 12일 전했다.

곽 의장은 영국 현지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 산하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와 픽텟 애셋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들과 만났다.

이들에게 국내외 경제 환경과 금융산업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신한금융의 중장기 성장 전략, 기업가치 제고 이행 현황을 설명했다.

국제 기업지배구조 네트워크(ICGN) 관계자들과 만나 글로벌 거버넌스 환경 변화와 투자자들의 기대 수준, 장기적인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이사회 역할 등에 관한 의견도 교환했다.

곽 의장은 "앞으로도 독립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사결정을 수행하고,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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