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몸 풀렸나? 151.8㎞→153㎞ 대폭 상승...감격의 첫 홀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고우석 몸 풀렸나? 151.8㎞→153㎞ 대폭 상승...감격의 첫 홀드

일간스포츠 2026-07-12 08:48:56 신고

3줄요약
고우석이 12일 열린 LA 에인절스와 홈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의 직구는 미국 메이저리그(MLB) 데뷔전보다 더 강력했다.

고우석은 1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LA 에인절스와의 홈 경기에 팀이 5-3으로 앞선 8회 팀의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1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홀드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미국 진출 3시즌 만에 그토록 기다렸던 데뷔전을 치른 고우석은 두 번째 경기 만에 뜻깊은 홀드를 쌓았다. 
고우석이 10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AP=연합뉴스 

고우석의 최대 강점은 강력한 포심 패스트볼이다. 이날 등판에서 포심 패스트볼의 평균 구속이 95.1마일(153㎞)까지 나왔다. 최고 구속은 96.2마일(154.8㎞)이었다. 반면 직구 최저 구속은 94.4마일이었는데, 지난 10일 데뷔전에서의 직구 평균 구속 94.3마일(151.8㎞) 보다 조금 더 빨랐다. 

고우석은 데뷔전에서 직구 비중이 50%(18구 중 9개)였으나, 두 번째 등판에선 28.6%(21구 중 6개)로 낮췄다. 

고우석은 이날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조 아델과 풀카운트 승부에서 96.2마일(154.8㎞)의 이날 가장 빠른 공을 낮게 던졌고, 주심을 삼진을 선언했다. 그러나 아델이 ABS(자동투구판정시스템) 챌린지를 요청했고, 볼넷으로 바뀌었다. 스트라이크존에서 2.1인치(5.3㎝) 낮았지만 주심이 스트라이크를 선언할 정도로 빠르고 강력했다는 의미다. 

고우석은 1사 1루에서 웨이드 메클러를 2루수 땅볼로 유도해 선행 주자를 2루에서 잡았다. 후속 덴세르 구스만에게 내야 안타를 맞아 1, 2루 실점 위기에 몰렸으나 마지막 타자 로건 오호피를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하고 임무를 마쳤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