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동안 비결에 대해 헤어스타일 변신과 체중관리를 꼽았다.
11일 온라인 채널 ‘하와수’에선 박명수와 정준하가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메라 앞에서 한껏 애교 포즈를 짓는 박명수의 모습에 정준하는 “박명수 씨 회춘했다. ‘40대처럼 보인다’ ‘얼굴이 요즘 왜 다르나’라는 반응”이라고 전했다.
“요즘 피부과 다니나?”라는 정준하의 질문에 박명수는 “흑채 조금 뿌린다”라고 대답했다. 정준하는 “흑채 뿌리고 앞머리 내리고 하니까 젊어보이긴 한다”라고 공감했다. 이에 박명수는 “피부과는 안 다니고 체중 관리를 좀 한다”라고 관리 비결을 언급했다.
“소년명수 같다”라는 반응이 소환되자 올해 56세인 박명수는 “우리 코디가 해준 그대로 분장한 것이고 그냥 제 머리다”라고 밝혔다. 이에 정준하는 “오늘따라 진짜 회춘한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또한 이날 두 사람은 하와수 상반기 결산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수는 “하와수가 폐지될 뻔 하다가 군산 여행을 가서 (조회수가) 터졌다. 백만이 연속으로 세 번이 터졌다. 여기 담당 피디도 본인이 놀라더라”라고 말하며 ‘하와수’가 우여곡절 끝에 상반기 결산까지 왔음을 밝혔다.
정준하는 가장 좋았던 기획으로 군산 여행 특집을 꼽으며 “난 솔직히 말해서 박명수와 둘이 여행 간다는 것에 설렜다. 그날 일정에 맞춰서 저녁 열차표를 끊어놨었는데 진짜 자고 오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돌아봤고 박명수 역시 “나는 솔직히 자고 오고 싶었다”라며 조금 더 추억을 만들고 싶었던 마음을 드러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하와수’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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