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의 여파일까요. 올해 전 세계의 여름은 뜨겁다 못해 끓고 있습니다. 더이상 남녀노소 편의에 따라 선크림을 생략 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죠. 심지어 우리 모두 자외선이 나쁘다는 건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원인이니까요. 피부 노화에서 주름보다 먼저 생기는 것이 자외선에 의한 기미, 잡티, 탄력 저하, 모공 확대이기도 하고, 실제로 피부 노화의 상당 부분은 자외선 노출과 관련된 광노화(Photoaging)를 통해 설명됩니다.
비싼 미백 화장품보다 선크림을 먼저 챙겨야하는 이유는 뻔하지만 아주 명료합니다. 선크림을 잘 바르면 색소 침착을 예방하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며 피부의 예민도를 매우 낮출 수 있습니다. 즉, 선크림은 색소 침착을 예방하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가장 기본적인 안티에이징 아이템이죠.
여기 에디터가 사용해보고 꼽은 않는 선크림 리스트를 꼽았습니다. 물론 추천한다고 다 좋은 것은아닙니다. 본인의 피부 컨디션에 맞춰 고르는 것이 핵심입니다.
TIP. 지난해 쓰던 선크림, 아직 괜찮을까요?
개봉한 선크림은 보통 6~12개월 안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색이나 향, 제형이 변했다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세요.
✦ 지성 피부를 위한 선크림
→ 달바 톤업,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 건성 피부를 위한 선크림
→ 라운드랩, 이니스프리
✦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선크림
→ 구달, SKIN1004
✦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
→ 달바, 라운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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