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 딸 민지 3인 3색 작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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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최대훈·윤경호, 딸 민지 3인 3색 작전 개시

국제뉴스 2026-07-11 21:3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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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김부장 원작 웹툰 시청률 몇부작 / SBS 제공
드라마 김부장 원작 웹툰 시청률 몇부작 / SBS 제공

드라마 ‘김부장’의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위기에 빠진 딸을 구출하기 위해 각자의 무기를 들고 전면전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목숨을 던진 3인 3색 ‘각개 격파 작전’을 가동하며 화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앞서 방송된 ‘김부장’ 5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0.5%, 최고 시청률 23.1%를 돌파하며 가파른 흥행세를 증명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김부장이 냉동창고에 남겨진 흔적을 통해 딸 민지의 생존을 확인하고 폭우 속을 달렸으나 결국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민지가 빌런 주강찬의 차량에 탑승하는 절체절명의 순간이 담겨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11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민지를 구하기 위해 김부성과 성한수, 박진철이 분산 작전을 개시한다. 김부장은 특정 장소에 잠입해 날랜 몸놀림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성한수는 비좁은 환풍구 내부를 통과하며 필사의 추적을 이어간다. 동시에 무기고를 찾아낸 박진철은 수많은 총기 앞에서 전의를 불태우며 반격의 준비를 마친다.

드라마 김부장 원작 웹툰 줄거리 시청률/ SBS 제공
드라마 김부장 원작 웹툰 줄거리 시청률/ SBS 제공

배우들의 열연도 빛을 발했다. 소지섭은 액션 동선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고, 최대훈은 사람 한 명이 겨우 지나갈 수 있는 환풍구 안에서 긴박한 상황을 몸소 표현했다. 윤경호 역시 긴장감 넘치는 무기고 장면에서 특유의 대사 처리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제작진은 6회 방송을 통해 아빠들이 목숨을 걸고 돌진하는 파격적인 전개가 이어질 것이라며 상상 이상의 스토리를 예고했다.

한편 또 한 번의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을 노리는 ‘김부장’ 6회는 오늘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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