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11일 오후 5시 19분께 제주 서귀포시 서귀동 서귀포항 3부두 앞 해상 약 50m 지점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바다에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119 구조대는 해상에 떠 있는 차량 문을 열어 차 안에 있던 70대 여성 1명을 신고 접수 9분 만인 5시 28분께 구조했다.
이 여성은 응급처치를 받은 뒤 오후 5시 42분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파제에서 낚시 목적으로 차량 운행 중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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