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탁구 에이스' 오준성, 추계대회 3관왕…유남규 방긋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남자탁구 에이스' 오준성, 추계대회 3관왕…유남규 방긋

연합뉴스 2026-07-11 17:36:41 신고

3줄요약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 제자 오준성 + 딸 유예린 '5관왕' 달성

3관왕 오준성 3관왕 오준성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남자탁구 에이스로 떠오른 오준성(한국거래소)이 2026 추계회장기 실업탁구대회 3관왕에 올랐다.

오준성은 11일 경남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같은 한국거래소 선배 안재현을 3-2로 이기고 우승했다.

오준성은 남자 복식에도 임종훈(한국거래소)과 함께 출전해 결승에서 한국수자원공사 박정우-김민혁 조를 3-0으로 물리쳤다.

전날 남자 단체전에서 한국거래소의 우승에 앞장섰던 오준성은 이로써 개인전 두 종목과 단체전 금메달을 휩쓸며 3관왕을 달성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임종훈이 김민혁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유남규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거래소는 금메달 3개에 남자 단식 메달 싹쓸이까지 해내는 최고의 성적을 냈다.

임종훈(왼쪽)과 오준성 임종훈(왼쪽)과 오준성

[한국거래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열린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금천구청을 3-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유예린은 전날 여자 단식 금메달에 이어 이날 단체전 금메달도 거머쥐었다.

유남규 한국거래소 감독은 소속팀 제자들이 좋은 성적을 낸 데 더해 딸 유예린도 2관왕에 올라 그야말로 '오겹경사'를 누렸다.

전날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양산시청 권아현-이정연 조가 파주시청 심민주-윤선아 조를 3-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ahs@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