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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를 담은 생활 밀착 휴먼 드라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막다른 위기에 처한 도박장 VIP인 도마뱀(김원해 분)이 소란을 피우는 모습이 그려진다. 도마뱀은 자신을 말리는 큰둥이(김규원 분)를 거칠게 뿌리치는가 하면, 카드를 공중에 흩뿌리는 등 행패를 부린다.
이때 이를 멀리서 지켜보던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지성 분)이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등판한다. 도박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도마뱀과 이를 정리하기 위해 나선 박해강의 날 선 대치가 눈길을 끈다.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접수하기 위해 입대의회장 선거에 출마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이야기. ‘복수가 돌아왔다’를 통해 탄탄한 구성력을 뽐낸 김윤영 작가와 ‘아이를 찾습니다’로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을 수상하며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1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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