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수·민설아, 테니스협회장배 대학부 남녀 단식 정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연수·민설아, 테니스협회장배 대학부 남녀 단식 정상

연합뉴스 2026-07-11 15:00:27 신고

3줄요약
왼쪽부터 정연수(명지대), 민설아(한국체대) 왼쪽부터 정연수(명지대), 민설아(한국체대)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정연수(명지대)와 민설아(한국체대)가 나란히 하나증권 제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 대학부 남녀 단식 정상에 올랐다.

정연수는 11일 강원 양구군 테니스파크에서 열린 남자 단식 결승에서 고민호(한국체대)를 2-0(6-0 6-2)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정연수는 지난 5월에 열린 제81회 전국학생선수권대회 대학부 남자 단식 결승에 이어 다시 한번 고민호를 꺾고 우승했다.

그는 김은서(명지대)와 조를 이뤄 출전한 이 대회 혼합복식 결승에서도 김동건(부산대)-권지민(인천대) 조를 2-0(6-2 6-1)으로 물리쳐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정연수는 "대학에서 제일 큰 대회에서 성적을 내서 좋다"며 "라이벌전에서 컨디션과 운이 따라 고민호에게 이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명지대 정종삼 감독님과 노갑택 교수님, 최진영 여자부 감독님, 선수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민설아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최다은(명지대)을 2-0(6-1 6-4)으로 꺾고 우승했다.

민설아는 대학 4학년 마지막 시즌에 정상에 올랐다.

그는 "지난해엔 결승에서 3번 지고, 올해도 학생선수권 결승에 올랐으나 권지민에게 졌다"며 "정희석 감독님과 임성규 코치님, 응원해준 우리 팀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moved@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