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옹성우와 영케이의 깜짝 배틀이 펼쳐진다.
11일 오후 7시 30분 방송하는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의 주역 박은빈, 양세종, 옹성우가 출격한다.
이날 박은빈은 "옹성우의 하드캐리가 기대된다"라며 "드라마 촬영장에서 싹싹하고 항상 열심히 하는 옹성우가 '놀토'에서도 희망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옹성우는 "박은빈이 저랑 세 살 차이인데 온화한 대선배님 느낌"이라며 "춤이든 노래든, 시키는 대로 다 하겠다"라고 의지를 내비쳐 기대를 높인다.
애피타이저 게임 '노래 이어 부르기'에서는 박은빈이 이끄는 '오싹' 팀과 넉살이 이끄는 '촐싹' 팀이 대결에 나선다. 암기는 물론 가창도 어려운 고난도의 문제가 출제된 가운데, 붐이 한층 까다로운 심사를 예고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실제로 도레미들은 기억력 이슈는 물론, 발음 이슈, 가창 기교 이슈로 난관에 부딪히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아비규환의 상황 속 양세종은 암기 삼매경에 빠져 나 홀로 연습에 몰두하는가 하면, 진땀을 흘리며 마이크까지 축축하게(?) 만들어 웃으을 자아냈다.
메인 받쓰에서는 어느새 여유를 되찾은 양세종이 반전 매력을 폭발시킨다. 날카로운 분석을 이어가며 활약한다. 박은빈 역시 결정적인 단어를 잡아내고, 깨알 같은 틈새 홍보도 선보이는 등 내공을 뽐낸다.
이런 가운데 감미로운 가창으로 분위기를 달군 옹성우는 영케이와 깜짝 노래 배틀을 벌인다. 여기에 8년 전 '놀토'에서 보여줬던 해금 개인기의 파격 업그레이드 버전을 공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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