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남길이 유튜브 콘텐츠 ‘핑계고’ 출연 후 드라마나 영화보다 더 큰 반응을 체감했다고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새 스핀오프 콘텐츠 ‘라면 먹고 올래?’ 1회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재석과 배우 김남길, 주지훈, 윤경호가 함께 인천으로 떠나 라면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유재석은 네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핑계고’ 100회 특집을 언급하며 높은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남길에게 “전화 많이 받았죠?”라고 묻자 김남길은 웃으며 “여태까지 살면서 제일 많은 전화를 받았다”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여행을 앞두고는 근황 토크도 이어졌다. 주지훈이 “살 엄청 뺐다”고 말하자 김남길은 “오늘 라면 미친 듯이 먹으려고 어제 쫄쫄 굶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유재석과 윤경호는 자동차를, 김남길과 주지훈은 바이크를 타고 라면집으로 향했다. 이동 중에도 대화를 이어가던 두 사람을 본 유재석은 “쟤네는 가면서도 계속 얘기한다”고 말했고, 주지훈은 “원래 바이크를 타면서 풍경도 보고 이야기도 하는 것”이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라면 먹고 올래?’는 2부작으로 제작됐으며, 2회는 18일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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