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살 연하남’과 열애 고백한 美 코미디언… 하루 뒤 “사회 실험이었다” [할리웃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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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연하남’과 열애 고백한 美 코미디언… 하루 뒤 “사회 실험이었다” [할리웃통신]

TV리포트 2026-07-11 13:21:42 신고

[TV리포트=양원모 기자] 미국 코미디언 캐시 그리핀(65)이 22세 남성과의 열애를 공개했다가 하루 만에 “사회적 실험이었다”며 이를 뒤집었다.

11일(이하 현지 시각) 영국 매체 메트로에 따르면 그리핀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젊은 남성과 손을 잡고 차에 오르는 사진을 올리며 “이 남자는 22살이다.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라”라고 썼다.

43세 연하남과의 ‘깜짝 열애’ 공개에 온라인에선 응원 댓글이 쏟아졌다. 하지만 그리핀은 이튿날 “소셜 미디어 사회학적 실험이었다”며 열애설을 직접 부인했다. 사진 속 남성은 연인이 아니라 뉴욕 방문 기간 경호를 맡았던 경호원이라는 것.

그리핀은 “인스타그램에서는 응원이 쏟아졌지만, 스레드에서는 성적 비하와 그루밍 의혹 제기, ’65세 여성이 연하남과 사귀는 게 역겹다’는 논쟁이 벌어졌다”며 마이클 더글러스-캐서린 제타존스 부부, 해리슨 포드-칼리스타 플록하트 부부 등 연하녀와 결혼한 남성 연예인들을 언급했다.

이어 “내가 사랑하는 업계에서 가장 오래가는 아름다운 관계들”이라며 연상남-연하녀 커플에 관대한 할리우드의 이중 잣대를 꼬집었다.

배우 겸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그리핀은 평소 독설과 독한 장난으로 유명하다.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잘린 머리 모형을 든 사진을 공개했다가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양원모 기자 / 사진=캐시 그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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