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태국 대저택 살다가 韓 생활 “父 숙소 방문하고 ‘내 딸이 여기서?’ 충격” (‘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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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니, 태국 대저택 살다가 韓 생활 “父 숙소 방문하고 ‘내 딸이 여기서?’ 충격” (‘아형’)

TV리포트 2026-07-11 13:05:46 신고

[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이들 민니가 차원이 다른 규모의 태국 대저택을 직접 공개했다.

11일 JTBC ‘아는형님’에선 아이들(소연 민니 미연 우기 슈화)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태국 공주’로 잘 알려진 민니는 “부모님이 연습생 시절 숙소를 방문하고 충격을 받았다고 하던데 진짠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특히 아버지가 숙소를 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으신 거다. ‘내 딸이? 여기? 정말로?’라고 하셨다”고 답했다.

이에 우기가 “그때 숙소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고 했다면 소연은 “민니 집이 좋아서 그렇다. 민니의 태국 집은 성 같다”고 덧붙였다.

그 말대로 민니의 가족은 리조트를 운영 중으로 민니 역시 태국 대저택에 거주 중. 민니는 “태국은 아파트보다 주택 문화가 발달해서 아파트에 잘 안 살아봤다”며 “숙소의 경우 방 3개에 연습생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고2때 한국에 왔는데 아버지가 내게 ‘고3 학비 냈으니까 못 하겠으면 태국으로 돌아와’라고 해주셨다”며 아버지의 사랑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선 민니의 태국 저택도 깜짝 공개됐다. 민니의 가족들이 지낸다는 대저택은 층마다 마련된 보조 거실에 개인 헬스장까지, 리조트를 연상케 하는 규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민니는 “총 3동이 있고 8명이 같이 산다. 한 집은 이모, 한 집은 조부모님과 부모님, 남은 한 집은 나와 오빠가 산다. 청소 아주머니 전용 별채도 따로 있다”고 상세하게 부연했다.

이에 서장훈이 “나중에 방콕 갈 일이 있으면 거기서 자도 되나”라고 묻자 민니는 “빈방이 있으니 와도 된다. 어머니가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흔쾌히 답했다.

이혜미 기자 / 사진 = ‘아는 형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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