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기업 영의정, 저소득가정을 위한 연간 1만2천팩 상당 영양떡 지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향토기업 영의정, 저소득가정을 위한 연간 1만2천팩 상당 영양떡 지원

경기일보 2026-07-11 12:38:25 신고

3줄요약
(왼쪽부터)이훈재 ㈜영의정 이사, 김덕식 ㈜영의정 대표, 조용익 부천시장, 방찬일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장, 정미연 복지국장, 김명란 돌봄지원과장 협약체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시 제공
(왼쪽부터)이훈재 ㈜영의정 이사, 김덕식 ㈜영의정 대표, 조용익 부천시장, 방찬일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장, 정미연 복지국장, 김명란 돌봄지원과장 협약체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천시 제공

 

부천의 대표 향토기업인 ㈜영의정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11일 부천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일 시청 만남실에서 ㈜영의정,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저소득가정을 위한 '영양떡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균형 잡힌 식사가 어려운 저소득가정에 영양떡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부천시가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해 온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원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의 중심에는 지역 향토기업인 영의정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이 자리하고 있다.

 

영의정은 이번 협약에 따라 매월 1천팩의 영양떡을 지원하게 되며, 연간 지원 규모만 1만2천팩, 금액으로는 약 3천600만원 상당에 달한다.

 

이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나눔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영의정은 오랜 기간 부천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성장해 오면서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시는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부천시사회복지관협회는 영양떡 전달과 기부금품 영수증 발급 등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등 민·관이 힘을 모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지역 복지 현장에서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장기화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영의정의 후원이 더욱 값진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복지 관계자는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영의정의 꾸준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영양떡 지원사업은 지역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시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저소득가정에 대한 식생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한 나눔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