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가 바르셀로나 간다고?'...고든 이어 또 깜짝 이적 'HERE WE GO'→아데예미, 약 500억에 캄프 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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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가 바르셀로나 간다고?'...고든 이어 또 깜짝 이적 'HERE WE GO'→아데예미, 약 500억에 캄프 누행

인터풋볼 2026-07-11 11: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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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카렘 아데예미가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는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아데예미 영입을 위해 도르트문트와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2,200만 유로(약 377억 원)에 우승, 출전 기록과 관련해 보너스 700만 유로(약 120억 원)가 추가된 금액으로 합의가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데쿠 디렉터가 아데예미 이적을 주도했다.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에이전트 조르제 멘데스와 협상을 했다. 5년 계약에도 합의를 했다. 아데예미는 바르셀로나 이적만 원했다. 다른 선택지는 고려하지 않고 바르셀로나만 가려고 했다"라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스페인 라리가, 코파 델 레이에서 우승을 했다. 한지 플릭 감독과 동행을 이어간 바르셀로나는 공격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떠난 가운데 앤서니 고든을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데려왔다. 마커스 래시포드 완전이적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측면 보강을 위해 아데예미를 영입했다.

아데예미는 2002년생 독일 윙어로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키운 재능이다. 잘츠부르크에서 공식전 94경기를 뛰고 33골 24도움을 올리면서 차세대 독일 대표팀 윙어로 평가됐다.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도약을 노렸다. 첫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경기 6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빠른 발과 적극적인 침투 능력으로 도르트문트 공격 한 축을 담당했다. 

독일 국가대표 윙어로 발돋움하면서 가치를 높였다. 도르트문트에서 현재까지 공식전 146경기 36골 25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28경기 7골 4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9경기 3골 2도움에 성공했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이적을 추진한 아데예미는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게 됐다. 바르셀로나는 주축 윙어로 활용하기보다 라민 야말의 로테이션 옵션으로 아데예미를 품은 것으로 보인다. 고든에 이어 아데예미를 데려오면서 바르셀로나의 올여름 이적시장 방향성은 공격 보강으로 파악되고 있다. 추후에 또 누굴 영입할지 관심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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